[드라마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지일주, 양다리 걸쳐… ‘모자라다’는 말도“
입력 2020. 03.29. 21:14: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초희가 지일주와 파혼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이초의)는 오빠 송준석(오대환), 송가희(오윤아), 송나희(이민정)가 모인 자리에서 ”차영훈(지일주)에게 다른 여자가 있더라. 연수원 동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기는 정리했다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여자는 똑똑해 보이긴 하더라. 연수원 동기들 얘기하는데 나는 하나도 못 알아듣겠더라“며 ”더 비참한 건 차영훈이 나를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라고 하더라. 자기 엄마가 여자는 좀 모자라야 한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언니와 오빠의 공분을 샀다.

송다희는 화가 난 언니와 오빠를 진정시키며 ”차라리 잘됐다 싶다. 솔직히 나도 차영훈에 대한 확신 없었는데 조건에 흔들렸다“며 ”하늘이 나한테 기회 준 것이라 생각 할 거다“고 말했다.

그는 ”딱 하나 후회되는 건 그 놈 뺨을 때리고 끝냈어야 하는데 그거 빼곤 뭐. 이제 일에만 전념할 거다. 정직원 되겠다. 꼭“이라고 이를 앙다물었다. 이에 송가희와 송준선은 송다희를 응원했다.

이후 다음 날 송가희는 차영훈을 만나 정강이를 발로 찼고 이어 송준선도 차영훈을 응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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