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프린스’ 마이클 리, 누구? #뮤지컬배우 #스탠퍼드 출신 #의사 집안
입력 2020. 03.29. 19:47: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4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마이클 리는 5살 때부터 바이올린으로 음악공부를 시작했고, 중고등학교 때에는 이미 지역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했다.

1995년 뮤지컬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미스 사이공’으로 뮤지컬계에 데뷔했다. 2007년 ‘시애틀 풋라이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배우상을 받았다. 2014년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알라딘’,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유명 작품을 거치며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다.

마이클 리는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스탠퍼드 의대까지 그만뒀다. 마이 클 리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가 의사였고 형수가 의사였다. 좋은 성적에 맞춰 의대에 가는 게 자연스러운 코스였다. 배우를 처음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큰 실망을 했지만 지금은 나의 넘버원 팬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클 리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왕과 대결을 펼쳤으나 한 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정체를 공개한 뒤 마이클 리는 ”재미교포라서 발음 때문에 출연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무대를 즐긴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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