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홍현희 "아이들, 눈 앞에서 '먹방' 보여달라 해"
입력 2020. 03.28. 21:29: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는 형님' 홍현희가 '먹방'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맨 김준현, 홍현희, 빅스 라비, 세븐틴 승관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죽기 전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홍현희는 “나는 멍게를 썰지않고 통째로 먹고싶다. 내가 꼬다리까지 다 먹는데 그걸 앞니로 뜯어먹고 싶다”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요즘 애들이 ‘먹방’ 좋아하잖아. 내가 사는 아파트 앞에 학교가 세 개 있다. 그래서 아이들있는 이웃 분들이 간식으로 맛탕, 돈까스, 떡볶이를 올려보내주신다”며 “최근 봉준호 감독이 상탄 날에는 짜파구리 만들어서 드시라고 아이들이 갔고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는 먹는 걸 보여달라고 하더라. 내가 잘 먹으니까 먹는 걸 보려고, 그래서 내가 현관에서 ‘고맙다 애들아’ 하면서 짧게 먹는 걸 보여주니까 가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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