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씨야 김연지, '그대 떠난 뒤' 열창 "노래의 주인공이 되서"
입력 2020. 03.28. 18:24: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후의 명곡’ 그룹 씨야 멤버 김연지가 ‘그대 떠난 뒤’를 열창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봄빛 밴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지는 “사실 이정도로 큰 호응 받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저희가 팀 활동할 때 많이 사랑해주신 곡들을 불러드리기 위해 나온 건데 지금까지 이렇게 큰사랑을 주셔서 기쁘고 믿기지 않는다.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라고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오늘 준비한 곡은 ‘그대 떠난 뒤’다. 시적으로 써내려간 느낌과 그 감정을 어떻게 이런 가사로 써 내려갔을까 하는 마음으로 노래의 주인공이 되어서 부르려한다”라고 말했다.

‘그대 떠난 뒤’의 원곡은 장기호가 속해있던 ‘사랑과 평화’가 1989년 발표 이후 빛과 소금 1집 앨범에 재수록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이별 후의 회한을 표현한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으로 가수 나얼, 장범준 등이 리메이크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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