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화제성甲 출연자로 '우뚝'…이대로 몰표 회득?
입력 2020. 03.28. 14:14: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이 '제 2의 임현주'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첫 방송 이후 연일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출연자 사생활 논란에도 불구, 시즌1, 2에 이어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이번 시즌의 첫 회에서 가장 눈에 띈 출연자는 클라스가 다른 미소의 소유자 박지현이다. 남자 출연자인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까지 박지현에게 모두 호감을 보였다.

첫 번째 러브라인 결과 박지현은 천인우, 정의동에게 문자를 받았다. 박지현은 천인우에게 화답했다. 임한결은 초반 박지현에게 호감을 느끼는 듯 했지만, 박지현과 천인우의 강한 시그널에 밀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임한결은 1회 선택에서 케이크와 와인을 함께 사러 갔던 이가흔에게 문자를 보냈다.

임한결의 문자를 받은 이가흔의 선택은 처음으로 호감을 느꼈던 천인우에게 향했다. 나머지 출연자 서민재는 임한결을 택했다. 연예인 추리단은 임한결이 박지현을 선택할거라고 추측해 추리에 실패했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2회 예고에서는 박지현과 천인우, 임한결의 삼각관계를 예고해 시청자들을 궁금케했다. 임한결이 1회와 달리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져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은 방송 전부터 출연자 이가흔을 포함해 1회에서 공개되지 않은 천안나, 김강렬이 각각 학교폭력, 갑질, 버닝썬 사태 연루 의혹으로 잡음이 일어났다. 1회에서 논란의 참가자 이가흔이 편집 되지 않은 채 그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나머지 출연자들 역시 편집 없이 그대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 제작진의 해명에도 여전히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같은 논란 때문에 '하트시그널' 시즌3을 시청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하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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