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블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향년 70세
입력 2020. 03.27. 13:02: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국 배우 마크 블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0세.

미국배우방송인노동조합 측은 “우리의 친구이자 전 이사회 멤버인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브로드웨이 극장 플레이라이트 측은 “소중한 친구이자 완벽한 예술가였던 마크 블룸에게 사랑과 무거운 마음을 담아 경의를 표한다”며 “당신이 우리 극장, 나아가 전세계 극장들과 관객들에게 가져다 준 것들에 감사하다. 당신이 그리울 것”이라고 추모했다.

한편 마크 블럼은 뉴저지 출신으로 1970년대부터 연기를 시작, 다양한 TV 시리즈에 출연했고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도 했다. 가장 최근 출연한 작품은 지난해 9월 오프 브로드웨이 연극 '펀 힐'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멀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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