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슬기로운 의사생활’ 기은세, 조정석 아내 출연→이혼 통보→외도?
입력 2020. 03.27. 09:45: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 기은세가 조정석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1년 반 만에 나타나 이익준(조정석)과 재회한 육혜정(기은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익준은 외국에서 살고 있는 아내 육혜정의 전화를 받았다. 육혜정은 1년 반 만에 한국으로 귀국할 것이라고 알렸고 이익준은 오랜만에 아내를 만나게 된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육혜정은 이익준의 근무지를 찾았다. 이어 그는 “조용한 곳으로 가자. 할 이야기가 있다”라고 하면서 “이혼하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게 부부는 아니지 않냐. 예전처럼 친구하자”라고 통보했다.

이익준은 “네가 원해서 이렇게 산 것 아니냐.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육혜정은 “진짜 이유 같은 건 없다”라고 답했다. 또 그는 우주와 어린이날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다음 날 육혜정은 아들 우주를 데리고 식당을 찾았다. 우주에게 땅콩 알레르기가 있었으나 육혜정은 이를 몰랐고 우주는 땅콩 알레르기로 앓아누웠다. 이익준은 이 소식을 접한 후 식당에 전화를 걸었고 아내가 우주 외에도 다른 남성과 함께 있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방송 후 기은세의 이름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차트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육혜정이 진짜 이혼 통보를 한 이유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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