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27일 자매상 당해 내일(28일) 발인… 네티즌 ‘애도’
입력 2020. 03.27. 09:33: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허안나가 지난 27일 자매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한 매체는 허안나의 친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허안나의 자매상은 동료 개그맨들에게 부고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안나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고, 지인들은 이 같은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장례식장 특실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다.

허안나의 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언니는 잘 이겨내실거고, 언니분도 좋은 곳 가셔서 언니를 지켜줄 거예요” “사람들이 툭 건네는 ‘힘내라’는 말이 버겁고 어떻게는 너무 무심해 보일 수 있는 말인 거 같아서 조금의 야속해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 분들을 포함한 제 응원하는 마음은 곧 하나입니다. 허안나 씨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허안나 님 지금은 슬퍼하시고 조만간 다시 기운 차려서 멋있는 삶 이어나가길 바라요. 좋아하는 개그우먼이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곧 힘을 내주세요”라고 그를 위로했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깜짝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허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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