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정애리, 오승아에 "반지 누굴 주건 내 마음…주제파악 제대로 해"
입력 2020. 03.27. 08:14: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정애리가 대놓고 신고은을 편애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장화란(정애리)이 최소원(신고은)에게 시할머니 반지를 건네자 황연수(오승아)가 질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화란은 “내가 회장님이랑 결혼할 때 시어머니가 주신 거다. 이거 네가 갖고 있어라”라며 최소원에게 반지를 건넸다.

그러자 최소원은 “이걸 절 주신다고요”라며 놀라자 장화란은 “이번에 너 큰 건 했잖아 기특한 일했으니까 너한테 주고 싶어서”라며 흐뭇했다.

최소원은 “어머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 더 잘하겠다”라며 행복해했다. 한편 이를 지켜본 황연수는 최소원에게 “너 진짜 뻔뻔하다 그걸 어머니가 준다고 냉큼 받냐. 진짜 꼴볼견이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최소원은 “동서 말 가려서 해”라고 호칭을 지적했다. 황연수는 콧방귀를 뀌며 “야 형님 대접하고 싶으면 형님답게 행동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화란은 “너 형님한테 뭐라 했나. 호칭 똑바로 하라 그랬지. 반지를 누굴 주건 그건 내 마음이다. 너 주제파악 제대로 해. 이번에 큰 애가 얼마나 큰 일한지 알아? 또 형님 소리 안하고 안하무인하고 있으면 내가 가만 안 있을 거다”라며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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