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최고의 파파=김호중’ 언급에 장민호 시무룩 (미스터트롯의 맛)
입력 2020. 03.26. 23:21:24
[더셀럽 한숙인 기자] ‘미스터트롯의 맛’이 프로그램 내내 정동원의 아빠 역할을 자처했던 참가자 리스트와 함께 정동원이 직접 꼽은 최고의 파파를 발표했다.

26일 방영된 JTBC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동원 육아일기’라는 주제 아래 정동원을 가족처럼 챙겨줬던 역대 파파 리스트로 1대 남승민, 2대 김호중, 3대 장민호를 선정하고 정동원과 이들의 각별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초창기 각각 9, 8세였던 임도형, 홍잠원과 함께 13세 정동원까지 3명의 어린 참가자들을 챙겨줬던 남승민은 당시 진이 빠질 정도였지만 그래도 살뜰하게 정동원 곁을 지켰다.

이어 팀미션 ‘패밀리가 떴다’에서 같은 팀이었던 2대 파파 김호중은 집에서 정동원과 함께 지내고 동원의 영상을 찍어주는 등 ‘찐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조용히 해라”라며 으름장을 놓는가 싶다고 이내 표정이 변하는 등 가족처럼 친근한 케미스트리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환상의 파트너로 팀을 이룬 3대 파파 장민호는 아빠보다 나이가 많다는 정동원의 말에 기겁을 하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동원은 촬영 도중 장민호 나이를 공개하고, 장민호는 정동원이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아니, 아니”를 따라하는 등 서로를 놀렸다.

이뿐 아니라 장민호는 정동원의 초등학교 졸업선물로 운동화를 사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동원이 꼽은 최고의 파파는 제작진과 좀 달랐다.

정동원은 ‘패밀리가 떴다’에서 한 팀을 이루고 함께 지냈던 김호중을 진짜 파트너라며 초고의 파파로 꼽았다. 이어 역시나 같은 ‘패밀리가 떴다’ 팀이었던 이찬원를 다음 파파로 선정했다.

마지막 세 번째 파파는 패널들의 응원 속에 장민호가 선정됐다. 정동원은 김호중과 이찬호를 꼽은 후 한 명 더 있다며 장민호 이름을 부르고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끌어안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미스터트롯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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