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모략성전 신천지, 헌금 용도 외 사용…사기죄 성립 가능
입력 2020. 03.26. 22:19:1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스포트라이트’는 모략성전 신천지가 각종 고소 고발 건에 대한 피의자이며 헌금의 용도 외 사용으로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26일 방영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신천지의 은밀한 이면을 추적했다.

한 전문가는 “(신천지가) 헌금을 용도에 맞게 쓰지 않았다면 그 부분은 사기죄 성립도 검토해볼 수 있죠”라며 사기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뿐 아니라 신천지피해자연대는 신천지에 대해 고소 고발 건을 접수하는 등 신천지를 향한 고소가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신천지가 유발한 이 같은 문제에 모두가 책임이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청년들은 왜 거기에 갔고, 신천지가 저렇게 교세가 확장됐는지, 그럴 저희가 돌아보자는 거죠”라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임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는 행정적 사법적 판단도 필요해 보인다라며 보다 적극적이고 심도깊은 제도적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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