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싹싹 비는 지수원에 “서은하도 나도 벌 받은 거”
입력 2020. 03.26. 20:34:0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병원에서 최명길을 마주치자 불안해하며 공포감을 감추지 못하다 반사적으로 잘못했다는 말을 쏟아냈다.

26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서은하(지수원)은 남편 홍인철(이훈)과 퇴원하다 진찰 받으로 온 캐리(최명길)와 마주쳤다.

캐리와 인철이 대화를 나누고 있어도 캐리를 보지 않고 산만하게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만 하던 은하는 캐리의 인사에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캐리가 “서 원장, 나 기억해요”라고 묻자 은하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살려주세요”라며 빌었다.

인철은 “죽어도 사과 안하겠다더니 당신도 사과하고 싶었구나”라며 안쓰럽게 은하를 바라봤다.

캐리 역시 “나도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빨리 쾌차하기를 빌게요”라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캐리는 뒤로 돌아서 가는 은하를 바라보며 “서원장도 나도 벌 받은 걸까”라며 과거를 후회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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