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시한부 최명길 ‘용서’…지수원, 교통사고 후유증 ‘치매’
입력 2020. 03.26. 20:05:4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오채이는 최명길과 지수원이 죽음의 위기에 처하 가슴에 묻어둔 애증을 털어내고 제발 살아나기만 해달라며 오열한다.

26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니스(차예련)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캐리(최명길)의 집으로 가 따뜻하게 엄마라고 부르며 곁을 지켰다. 서은하(지수원)는 집을 나간다고 으름장을 놓는 홍세라(오채이)를 따라 나가다 교통사고

“엄마 용서하는 거야”라고 묻는 캐리에게 제니스는 “아니요. 엄마 건강해지시면 용서할지 말지 생각해볼게요. 지금은 저한테 주어진 행복 누릴 거예요. 엄마 건강해지세요”라며 용서받기 위해서는 건강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담당 의사는 면역력에 약한 상태애서 합병증으로 염증 소견이 보인다며 현재 임상연구 중인 약을 써보겠냐고 제안했다.

캐리는 유진이 끝까지 몰라야 한다며 오비서(이주은)에게 댱부 했다.

한편 서은하는 집을 나가려는 홍세라를 말리려다 교통사고가 나 수술실로 실려 가고 이를 지켜보던 홍세라는 오열했다. 세라는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데니정(이해우)에게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했다.

서은하가 이미 뇌손상이 심해 기억상실이나 치매증상이 있을 수 있다는 담당의사의 말에 홍세라는 눈물을 흘리며 후회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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