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부여-1, 2번 확진자’ 첫 코로나 발생, 또 부부 감염…규암성결교회 폐쇄
입력 2020. 03.24. 16:29:58
[더셀럽 한숙인 기자] 그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감염자가 없던 청정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목포시와 부여군은 그간 24일 오늘 부부 감염자가 발생해 각각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충청남도 부여군의 ‘부여-1, 2번 확진자’는 규암면 휴앤하임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부부로 23일 건양대 부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4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공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족 2명 또한 자가 격리 및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목포시는 심층역학조사를 거쳐 확진자 방문시설 등은 방역조치를 했으며 남편이 다니고 있는 직장인 삼성화재 부여군지부와 아내가 다니는 규암성결교회는 방역 후 폐쇄 조치했으며 밀접접촉자와 이동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남편과 확진 판정을 받은 아내는 지난 21, 22일 규암성결교회에 나가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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