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외수 누구? #나이 #존버교 #졸혼 #소셜스타 #소설가
입력 2020. 03.24. 10:47:1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소설가 이외수가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외수는 지난 22일 강원도 화천에서 뇌출혈로 쓰려져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이외수는 소설가 외에 소셜 스타, 졸혼 등 그를 설명하는 단어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는 소설가로 유명하지만 트위터를 통해 거침없는 견해를 제시하는 소셜 스타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뿐 아니라 부인과 졸혼을 선언하는 등 그는 작품 뿐 아니라 대중과의 소통, 일상까지 사회 변화를 몸소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더욱이 지난 20일 문화운동단체 ‘존버교’ 창단 선포식을 여는 등 기행적 행보로도 유명하다.

이외수는 19일 트위트에 “황폐한 세상, 존버정신 하나만으로는 혼자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날마다 지속되고 있습니다. 숙고를 거듭하던 끝에 존버교의 창시를 선포합니다”라며 “존나게 버티자는 뜻과 존재하기 때문에 버틴다는 뜻과 존경받을 때까지 버틴다는 뜻을 간지하고 있다”라고 존버교 창시와 의미를 알리며 종교단체가 아님을 강조했다.

1946년생 올해 나이 75세인 그는 72년 소설 ‘견습 어린이들’로 본격적인 작가로 데뷔했다.

그의 작품 중 소설 ‘꿈꾸는 식물’은 실사영화화와 TV문학관 등을 통해 영상으로 만들어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칼’ 등 인상적인 다수의 작품을 썼다. 이뿐 아니라 2008년 ‘하악하악’, 2015년 ‘자뻑은 나의 힘’ 등 소통하는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문화운동단체 ‘존버교’ 창단 선포식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외수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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