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김성규 “‘반의 반’ 첫 방송, 떨리고 긴장… 멜로연기 자신 있어”
입력 2020. 03.23. 16:19: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성규가 드라마 ‘반의 반’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성규가 참석해 취재진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 박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3일 공개된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주지훈)의 피의 사투를 그린다. 김성규는 극 중 명포수 영신 역을 맡았다.

김성규는 “‘킹덤2’를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영신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킹덤2’를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날 오후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반의 반’에 대해 “떨리고 긴장이 된다. 그 전에는 작품을 다 찍고 개봉을 한다든지 한 번에 보실 수 있게 오픈이 됐는데, 이건 매주 보시게 되고 저도 지금 촬영을 하고 있으니 어떨까하는 기대감이 든다”며 “그 전의 역할과는 다르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조금 더 시청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성규는 “멜로 연기 자신 있다”며 “멜로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 않나. 저도 사람인지라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니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그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기대해주시고 기분 좋고 따듯한 이야기니까 좋은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킹덤2’는 넷플릭스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반의 반’은 이날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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