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 “사람들은 죽을 것”, 코로나19 경솔 발언 결국 사과
입력 2020. 03.18. 16:51: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허진스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경솔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의 SNS 라이브를 본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한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다. 내 말은 무감각했고, 지금 우리나라와 세계가 처해 있는 상황에 적절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더욱 내 말이 갖는 의미에 대한 영향력을 깨달았다. 이 시간 동안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바네사 허진스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셧다운이 계속 될 것 같냐는 질문에 “그렇다. 7월까지 계속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그건 바이러스고 나는 이런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걸린다고 해도, 사람들은 죽을 것이고 그건 무척 끔찍하다. 그렇지만 그건 피할 수 없는 일 아닐까?”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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