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방법’ 시즌 2? 별다른 일 없다면 무조건 함께” [5분 인터뷰]
입력 2020. 03.18. 07:00:0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정지소가 ‘방법’ 시즌 2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tvN 월화 드라마 ‘방법’(극본 연상호, 연출 김용완)에 출연한 정지소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방법’ 제작 발표회 당시 드라마 극본 첫 도전에 나섰던 연상호 감독은 시청률 3%가 나오면 무조건 시즌 2를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방법’은 1회 2.5%의 시청률에서 시작해 순간 최고 시청률 6.1%를 달성하며 토착 무속 신앙과 오컬트가 가미된 판타지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

굳은 집념을 지닌 방법사 백소진 역으로 열연한 정지소는 시즌 2 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별다른 일이 없으면 무조건 같이 갈 것”이라며 시즌 2가 진행된다면 백소진의 모습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고 추측했다.

정지소는 “그때의 소진이는 좀 더 철이 들어 있는 모습이 아닐까. 뭔가 더 노련해지고 성숙해진, 예의도 바른. 능력도 더 세졌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을 통해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 백소진과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 임진희(엄지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지난 17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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