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연인에서 적 됐다…본격 2라운드 시작
입력 2020. 02.22. 15:30: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2라운드가 시작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하이에나’는 첫 방송 만에 수도권 시청률 10.9%(2부)로 두 자릿수를 넘긴 것은 물론,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돋보였던 것은 정금자(김혜수), 윤희재(주지훈)의 멜로와 대결을 오가는 관계성이었다. 지난 1회 방송에서는 정금자가 희선으로 변신, 윤희재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희선을 사랑했던 윤희재는 법정에서 상대 측 변호사로 등장한 정금자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한순간에 연인에서 적이 된 두 사람 모습이 흥미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22일 '하이에나' 제작진은 정금자와 윤희재의 재회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희재는 정금자를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다. 반면 정금자는 능청스럽게 윙크까지 보낸다. 이어 정금자에게 다가간 윤희재는 그에게 무언가를 경고하는 듯하다. 이를 받아치는 정금자의 표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앞서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다시는 보지 말자"고 선언했다. 그런 두 사람이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2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정금자와 윤희재의 2차전이 시작된다. 이와 관련 '하이에나' 제작진은 "1회에서는 속수무책 당했던 윤희재가 2회에서는 회심의 반격을 준비한다. 이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엎치락뒤치락 파워게임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이에나' 2회는 오늘(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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