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진주 비빔국수 달인, 양념장 비법 최초 공개…위치는?
입력 2020. 02.17. 21:19:0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진주 비빔국수 달인이 맛의 비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잠행단은 1984년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진주 중앙시장을 찾았다.

먼저 비빔국수를 직접 맛본 잠행단은 "그냥 고추장 소스가 아니다. 안맵고 고소하다. 감칠맛나고 부드럽다"라며 비법을 물었다.

이에 이곳에는 4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41년 경력 달인 정경희 씨는 중독성 강한 양념장 비법을 공개했다.

달인은 "보리밥 해먹을 때 하는 보리를 오랜 시간 약한 불에 끓여준다. 죽이 된 보리에 태양초 고춧가루를 넣고 섞어준다. 이틀 동안 상온에서 삭히면 맛의 깊이를 더해준다"라고 양념장 비결을 설명했다.

이어 "무 안에 소금을 넣지 않은 새우젓과 매실청, 들깨를 넣어 끓여준다. 이렇게 천연 조미료를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달인이 운영 중인 맛집은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3-20 '중앙국수'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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