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미리보기] 설인아, 진호은 죽음 방조 누명으로 위기…김재영 따뜻 위로
입력 2020. 02.15. 14:58:1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풀인풀’ 설인아가 10년 전 진호은의 죽음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위기에 처한다.

15일 방영 예정인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77, 78회에서는 10년 전 목숨을 잃은 구준겸(진호은)의 행동을 방조한 죄로 원치 않은 관심의 중심에 선 김청아(설인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자들은 설아가 일하는 지구대로 찾아가 “자살 미수, 자살 모의, 자살 방조. 아니면 아니라고 본인이 나와서 얘기를 하면 될 것 아니냐”라고 따진다. 문준익(정원중)은 “무턱대고 김청아 순경 인터뷰 시킬 수는 없다”라며 기자들의 요청을 거절한다.

하지만 기자들은 계속해서 준익에게 “그런 이력을 가진 사람이 경찰이 돼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라며 질문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청아는 겁에 질려 주춤주춤 뒤로 물러선다. 이때 구준휘(김재영)가 나타나 청아를 부축한다.

한편 도진우(오민석)는 김설아(조윤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쓰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진우는 청아, 준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설아 앞에 나타나 “처음 뵌다. 저는 도진우라고 한다”라며 연기를 펼친다.

이어 “초면에 실례지만 제 옆에 살짝 드러누워 주시면 안 될까 한다”라며 술집 가게 바닥에 드러눕는다. 이에 설아는 진우를 아프지 않게 때리며 “어디서 쇼를 하고 그러나”라고 짐짓 화난 말투로 말한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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