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단밤 식구들에 ‘마현이 트랜스젠더’ 밝히며 긴장감↑
입력 2020. 02.15. 13:51:1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서 이주영이 연기한 트랜스젠더 캐릭터 마현이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에서는 마현이(이주영)가 클럽에서 우연찮게 단밤 식구들을 만나며 트랜스젠더임을 밝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단밤 매니저 조이서(김다미)는 마현이의 미숙한 요리 실력과 함께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꼬집으며 그의 해고를 요구하지만 박새로이(박서준)는 마현이 편에 서서 그를 향한 신뢰를 보였다.

마현이는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퇴근 후에도 음식 조리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조이서의 인정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결국 성공적인 요리를 완성시켰다. 조이서도 마현이의 진심 어린 노력에 마음을 열었다.

이주영은 트랜스젠더인 마현이의 감정선을 시청자들에게 오롯이 전달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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