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PICK] ‘포레스트’ 조보아 ‘내추럴 히피펌+컬리뱅’, 로코퀸 헤어의 정석
입력 2020. 02.06. 15:35:01
[더셀럽 한숙인 기자] ‘포레스트’가 무겁고 어두운 소재의 드라마 사이에서 ‘청정 로코’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보는 것만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조보아는 의욕과 천방지축을 교묘하게 오가며 로코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조보아 로코퀸의 익숙한 틀을 유지하되 자신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더해 육두문자와 비속어를 입에 달고 사는 30세 정영재를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의사라는 직업 특성에 맞게 하얀 가운을 입고 나오는 조보아는 헤어스타일로 정영재 캐릭터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조보아의 헤어는 원래 히피펌보다 굵고 탄력 있는 컬을 준 내추럴 히피펌이다.

내추럴 히피펌은 사랑스러움과 자유분방함을 모두 가진 이중적 느낌이 매력이다. 조보아는 여기에 앞머리를 컬리뱅으로 포인트를 줘 천방지축 좌충우돌 정영재가 거칠어 보이지 않고 사랑스러워 보이도록 느낌을 잡았다.

앞머리뿐 아니라 옆머리 역시 컬을 준 조보아의 헤어스타일은 묶었을 때 귀여운 느낌이 더욱 살아난다. 로우 포니테일로 묶은 후 앞머리와 옆머리의 컬에 헤어크림을 바르면서 방향을 잡아 주면 나이를 5살쯤은 낮추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조보아처럼 내추럴 히피펌을 하려면 머리를 감을 때 트리트먼트를 충분히 해주고 헤어 에센스 혹은 크림을 정성스럽게 발라줘야 한다. 컬 크림을 발라주면 탱글탱글한 컬을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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