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아침마당' 크리스 "친척 어른들, 셋째·방송활동·트럼프 질문해"
입력 2020. 01.27. 09:14: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크리스가 명절에 듣는 잔소리들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설기획 특집으로 ‘명불허전’에는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장가 온 외국인 며느리, 사위 크리스, 크리스티나, 글라디스, 이미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는 친척 어른들에게 듣는 잔소리 세 가지를 털어놨다. 그는 “매번 똑같은데 큰집이고 다 오시면 잔소리하신다. 그런데 크게 보면 계속하는 잔소리가 있다. 첫째는 셋째 언제 낳는 거냐고 묻는다. 그런데 제가 혼자 낳는 게 아니라 합의하고 금실이 좋아야하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두 번째는 방송 왜 안 하냐다. 그런데 저 열심히 하고 있다. ‘아침마당’도 하고. 마지막으로는 ‘크리스 니네 나라 대통령 트럼프 왜 저러냐’다. 저한테 꼭 물어본다. 하지만 제가 정치인도 아니고 그냥 한국에 사는 외국인인데 제가 어떻게 알겠냐”라며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들을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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