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풀인풀' 조윤희, 박해미에 분노 "부모 모욕 못 참아"
입력 2020. 01.26. 21:11: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 조윤희가 분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시어머니인 홍화영(박해미)에게 경고하는 김설아(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화영은 김설아에게 전화를 걸어 도진우(오민석)을 집으로 돌려보내라고 말했다.

김설아는 도진우에게 직접 말하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홍화영은 "내가 쫓아가서 한바탕 휘저어야 정신 차릴래?"라고 협박했다.

김설아는 "한번만 더 우리 부모님 모욕하면 가만 있지 않겠다"라고 맞받아쳤다. 홍화영은 "니까짓게 뭘 어떻게 하겠냐"며 코웃음을 쳤다.

이에 김설아는 "아무리 착한 딸도 자기 부모 모욕하는 건 못 참는다. 제 목숨 걸고서라도 싸울거다. 저 죽는 꼴 보고 싶으면 행패 부려라"라고 목소리에 힘주어 말했다.

홍화영은 "어디서 협박이냐"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설아는 홍화영의 전화를 매정하게 끊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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