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미숙, 설인아에 애원 "이제 네 인생 좀 살아라"
입력 2020. 01.26. 20:29:4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 김미숙이 설인아에게 애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에게 구준겸(진호은)의 사망에 대해서 더이상 죄책감을 갖고 살지 말라고 애원하는 선우영애(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청아는 선우영애에게 구준겸(진호은)의 죽음의 진실에 대해 구준겸의 친모 홍유라(나영희)가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선우영애는 "그래서 책임을 묻겠다고 하더냐"고 물었다. 김청아는 "책임 질 일 있으면 책임져야지"라고 답했다.

선우영애는 김청아에게 "그쪽에서 자살 방조 책임 물으면 지금처럼 네가 경찰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냐"며 "이제 그 일에서 빠져나와라. 10년이면 고통 받을만큼 받았고 죗값 치를 만큼 치렀다"고 말했다.

이어 "원망하면 나를 원망하라고 하고. 책임을 물으면 엄마가 책임지겠다. 이제 그 사람 만나지 마라. 이제 네 인생 좀 살아라"고 애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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