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현실감 甲…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포인트는?
입력 2020. 01.26. 15:46: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진주만'에 관심이 쏠렸다.

26일 EBS '일요시네마'에서 이번주 영화로 '진주만'을 방영했다.

'진주만'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벤 에플렉, 조쉬 하트넷, 케이트 베킨세일, 알렉 볼드윈 등이 출연했다.

'일요시네마' 측은 놓치지 말아야할 감상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뮤직비디오로 경력을 쌓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답게 3시간이라는 부담스러운 상영 시간이지만 무척 강한 흡입력을 지닌 영화다.

세 남녀의 우정과 사랑, 운명은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주요한 주제임에는 틀림없지만 감독은 이를 통해 전쟁의 잔인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듯하다.

특히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 장면은 감독이 가장 공을 들인 것이 확연히 보일 정도로 매우 현실감 있으면서도 잔인하리만치 자세히 그려냈다.

지금은 감독으로 더 유명한 벤 에플렉의 젊은 시절과 그의 아내인 제니퍼 가너가 케이트 베킨세일의 친구로 분해 연기한 모습도 놓치지 말고 볼 것.

'일요시네마'는 엄선한 추억의 명화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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