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설날 복을 기원하는 홍등, 대림동 주택가의 설 풍경
입력 2020. 01.25. 19:42:0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이 대림동 주택가로 향해 홍등을 달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는 ‘서울 속의 작은 중국’이라고 불리는 서울 대림동 차이나타운에서 쉰아홉 번째 여정을 떠났다.

대림동 주택가 사람들은 설이면 부와 행복의 상징인 홍등을 대문에 달아 복이 들어오길 기원하는 중국의 오랜 풍습을 지키고 있다. 그들은 복이 필요한 이웃 동포의 집에 직접 만든 홍등을 달아 주기도 하며 고향에서의 설 풍경을 그대로 재현 중이다.

김영철은 대림동 주민들과 함께 홍등을 달다가 그 누구보다 복이 간절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18년 전 지린성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한 어머니는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 궂은 일도 마다 않고 열심히 일했지만 남편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며 힘든 삶을 살게 됐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영철은 복을 가득 담은 홍등을 달아 주며 올해 누구보다 그가 행복하길 기도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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