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과거 영상 업로드 팬 계정에 "그만 소환" 요구…누리꾼들 '의문'
입력 2020. 01.23. 11:25: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과거 자신의 작품 언급과 관련해 직접 팬에게 요청한 가운데 그의 SNS 계정과 댓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공효진의 오랜 ‘찐 팬’이라는 A씨는 따로 공효진의 팬계정을 개설해 그의 과거 작품인 KBS2 '상두야 학교가자‘ 일부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공효진은 지난 22일 해당 게시물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며 양 손을 모으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댓글을 남겼다. 이에 게시물을 올린 팬은 “네. 공배우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해당 팬은 그간 공효진의 다양한 작품 영상을 게재하며 각별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배우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이후 팬은 더 이상 그의 과거 작품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공효진의 반응에 의문을 제기했다. 팬으로서 배우의 과거 연기한 모습도 좋아하는 마음에 올린 것인데 직접 제재하는 것은 무례하다, 옛 영상을 다시 올려주면 좋은 것 아닌가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탑골공원’이라는 수식어가 유행으로 번져 가수나 배우들의 옛 활동 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영상을 통해 옛 스타들이 소환되기도 하면서 긍정적인 팬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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