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김치 담그기·인절미 만들기도 거뜬 '농촌 생활 완벽 흡수'
입력 2020. 01.22. 09:26:51
[더셀럽 심솔아 기자] 네이처가 농촌 생활에 완벽 흡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네이처 리프레시(NATURE LeaFresh)’ 5회에서는 오후 일과를 시작한 네이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이처는 점심 식사를 마친 뒤 두 팀으로 나눠 김장김치 담그기와 인절미 만들기 미션을 시작했다.

장화 멀리 던지기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한 하루는 소희, 새봄을 선택해 인절미 만들기 팀이 됐고, 나머지 멤버 루, 선샤인, 유채, 로하, 채빈은 선택권 없이 김장김치 담그기 팀이 됐다.

인절미 만들기 팀은 야리야리한 모습 탓에 인절미를 만들기 전부터 주변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하루와 소희, 새봄은 “미운 사람 얼굴 생각하고 떡을 쳐라”라는 제작진의 말에 “다이어트 저리 가” “나 안 해. 다이어트 너나 해” “맛있는 게 제일 좋아”라고 말하며 폭발적인 힘을 과시했다. 그 결과 먹음직스러운 인절미를 완성해 멤버들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소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절미를 만들면서 만든 이름이 있다. 우리의 이름을 합친 소보루다. 우리가 오늘 너무 호흡이 잘 맞았다”며 자화자찬했다.

김장김치 담그기 팀은 배추와 무를 수확한 뒤 양념소를 만들어 김치를 담갔다. 이후 맛있는 김치가 완성되자 네이처 멤버들은 “수육 생각이 난다”며 제작진에게 간절한 눈빛을 발사했다. 이에 로하가 나서 '짱구는 못말려' 속 맹구와 스펀지밥 성대모사를 해 수육을 획득했다.

하지만 네이처 멤버들은 턱없이 적은 양에 아쉬워했고, 제작진은 두 가지 선택 사항 중 같은 단어를 외치는 텔레파시 게임을 제안했다. 네이처는 첫 번째 게임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마지막 기회에서 유채 혼자 다른 답을 외쳐 수육 얻기에 실패했다. 결국 유채는 미안함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첫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 네이처는 경험해 본 적 없는 농촌 생활에 어색한 모습으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반나절 만에 자연과 함께 하는 일상에 흡수해 어려운 김장김치 담그기까지 해냈다. 다음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차마 이야기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다음 편을 궁금하게 했다.

한편 ‘네이처 리프레시’는 네이처와 자연을 통해 생기를 충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6시 올레TV와 Seezn(시즌)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네이처 리프레시' 5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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