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선우재덕, 정유민에 지시 “무조건 심지호와 결혼해”
입력 2020. 01.20. 10:02:5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선우재덕이 정유민과 심지호의 결혼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60회에서는 김지훈(심지호)과 결혼해야 함을 강력히 주장하는 황병래(선우재덕) 때문에 당황하는 황수지(정유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훈은 수지에게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인다. 그 이유가 내 사랑 고백 때문이면 좋겠는데”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수지는 그런 지호를 어이없다는 듯 쳐다본다.

“내가 결혼할 사람은 내가 고를 거니까”라고 주장하는 수지에게 병래는 “무조건 김 본부장 하고 결혼해”라고 말한다. 이에 수지는 크게 당황한다.

한편 어디론가 바쁘게 전화를 한 후 윤정숙(김미라)은 강규철(김규철)에게 “이런 문제는 자고로 어른들이 나서서 밑어붙여야”라고 말한다. 규철은 정숙의 말을 끊고 “앞으로는 나랑 상의 없이 그러지 말라”며 정숙을 타이른다.

강여원(최윤소)이 맞선을 봤다고 오해 중인 봉천동(설정환)은 “나를 그렇게 매몰차게 밀어내더니 맞선을 보냐”며 여원에게 따진다. 여원은 “끼어들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천동을 또 밀어낸다.

이후 천동은 사무실에서 “취재 때문에 지방 출장이 필요한데 지원자 있나”라고 말하며 여원을 바라본다. 이에 여원은 ‘이번 출장 기대된다’라며 속으로 생각해 궁금증을 높인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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