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진동만, ‘TV쇼 진품명품’ 전회 대본 간직한 이유는?
입력 2020. 01.20. 09:27: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진동만 감정위원이 ‘TV쇼 진품명품’ 대본을 갖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품명품’ 감정단 진동만, 양의숙, 김준영, 김영복, 안재응과 조영구, 이용식, 김민교 등이 출연했다.

진동만 감정위원은 감정단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물건을 보면 양심을 속여선 안 된다. 진위를 따질 때는 그것에 매료돼서 정말로 이것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 판단을 엄중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전에 현혹되거나 사람에 따라서 달리 평가하면 안 된다. 자기 양심을 속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TV쇼 진품명품’에 25년째 출연하고 있는 진동만은 자신이 출연했던 회차의 대본을 모두 갖고 있다. 이에 대해 “물건을 갖고 와서 묻는다. ‘진품명품에 나왔던 제품인데 팔 수 없겠냐’고. 내가 보기에 나왔을만한 작품이 아니면 대본을 찾아본다”며 “제가 출연한 횟수는 한 회도 빠지지 않고 가지고 있다. 증명을 해주면 아무 말 없이 간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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