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민교 “봉준호 감독이 반한 돌”… 양의숙·김준영 “아쉬워”
입력 2020. 01.20. 09:23: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민교가 양의숙, 김준영 감정단에게 감정을 받았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품명품’ 감정단 진동만, 양의숙, 김준영, 김영복, 안재응과 조영구, 이용식, 김민교 등이 출연했다.

김민교는 이날 돌을 가지고 나오면서 “영화 ‘기생충’ 촬영할 때 쓰려고 했던 돌이다. 송강호 배우님이 못 들어서 비슷한 생김새로 생긴 돌을 쓰게 됐다”며 “봉준호 감독이 반했다”고 말했다.

돌을 감정한 양의숙은 “덕산에서 나온 돌로 귀하다. 아쉬운 것은 이게 얇다. 전면이나 경이나 이런 게 좋은데 얇은 게 흠이다. 값은 사견이지만 제가 봐서는 30에서 50만원”이라고 감정했다. 예상 밖에 적은 금액에 김민교는 “오백만원 예상했다”고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소개한 김민교의 감정품은 도자기였다. 김준영 감정위원은 동전으로 도자기 겉면을 긁어봤고 장갑을 끼지 않은 채 감정했다. 그는 “도자기는 원래 미끄러질까봐 감정을 할 때 장갑을 안 낀다. 진품명품 감정할 때도 장갑을 안 끼니까 뭐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도자기는 미끄러진다. 장갑을 안 끼고 감식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외선램프로 봐야하는데 약간 150년, 200년 되는 것으로 보인다. 감정금액은 100만 원 정도다. 조선시대 것이다. 이게 만약에 색깔이 더 맑았다면 값이 나갔을 것”이라며 “맑은 색이었다면 500만 원 이상으로 예상”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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