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격호 사실혼 배우 서미경 누구? 미스 롯데 대상→81년 활동 중단
입력 2020. 01.20. 08:42:3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일본과 한국에 굴지의 기업을 일군 롯데그룹 명예회장 신격호 회장이 별세한 지난 19일 사실혼 관계였던 배우 서미경이 빈소를 찾았다.

이날 오후 8시50분경에는 고인의 부인 시게미츠 하츠코(重光初子)가, 늦은 밤 11시 10분 경에는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는 친오빠 서진석 전 유기개발 대표 부부와 함께 빈소를 찾았다.

서미경은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배우로 아역으로 시작했다. 당시 스타 등용문이었던 1972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롯데제과와 CF에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다 1981년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서미경은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1983년 현재 롯데호텔 고문인 딸 신유미를 출산했다. 오빠는 서진석 前 유원실업 대표, 유니플렉스 대표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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