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아임뚜렛, 바텐더로도 활동? “직급 과장이었다”
입력 2020. 01.17. 21:16: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유튜버 아임뚜렛 지인들이 뚜렛증후군 조작논란에 입을 열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지난해 12월 라면 먹는 영상 하나로 한달만에 조회수 400만을 기록한 아임뚜렛. 뚜렛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그는 장애인에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스타가 됐다.

하지만 지인들의 이야기는 달랐다. 아임뚜렛의 학창시절 지인은 “중학교 1학년 때쯤 (아임뚜렛을) 알게 됐다. 걔네 집에도 어릴 때 가본 적 있다. 걔네 부모님도 (아임뚜렛의) 이상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 적 없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지인도 “전혀 (뚜렛증후군 증상이) 없었다. ‘원래 이랬나? 전혀 (뚜렛증후군 증상이) 없었는데’라며 서로 조심스럽게 ‘조작 아니냐’라고 대화 나누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며칠 뒤에 (조작 논란이) 터지더라”라고 말했다.

아임뚜렛은 틱이 언제부터 왔냐는 질문에 “정확히는 초등학교 몇 학년때 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3학년, 2학년 때였다”라며 “학창시절엔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다. 최근 들어 심해졌다”라고 설명한 바.

하지만 아임뚜렛의 대학 동기들도 “식품학과인데 우리 과에 그런 틱이 있으면 절대 못 들어온다. (아임뚜렛이) 그런 식으로 콘텐츠방향을 잡은 것”이라며 “절대적으로 그냥 무조건 저거는 과장이다, 조작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아임뚜렛은 바텐더로도 활동했다고. 직장 동료는 “아임뚜렛이 12월 초까지 근무했다. 원래는 바텐더로 계시다가 직급이 올라가고 과장님으로 계셨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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