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잃어버린 도시Z' 실검 등극, 제임스 그레이 감독作 국내 흥행 참패
입력 2020. 01.14. 15:49: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잃어버린 도시Z'가 14일 오후 영화전문채널 채널 CGV를 통해 방영돼 관심을 끌고 있다.

채널 CGV는 영화 ‘잃어버린 도시Z’를 14일 오후 2시 50분, 4시 10분 1, 2부로 나눠 편성했다.

‘잃어버린 도시’는 지난 2017년 9월 개봉해 관객 수 4만7088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한국 흥행에는 참패했다. 그러나 베를린 국제영화제, 멜버른 국제영화제 등 주요 영화제 후보작으로 오르며 감독 제임스 그레이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이 작품은 미지의 세계 ‘Z’에 도전한 최초의 인간을 그린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 영화로 꼽힌다.

아마존 탐사 중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문명의 증거를 발견한 퍼시 포셋(찰리 허냄)은 이 문명을 인류 역사의 마지막 퍼즐 ‘Z’라 부르며 탐사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번번이 탐사에 실패한 그는 ‘Z’를 찾는 일에 더욱 집착하게 되고, 포기를 모르는 그의 집념은 점차 광기로 변해간다. 그리고 마지막 탐사라는 이름으로 아들 잭(톰 홀랜드)과 함께 아마존 정글로 다시 들어간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잃어버린 도시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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