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올백 업두헤어→똑단발’, 헤어 변신으로도 달라지지 않는 ‘절대 동안’
입력 2020. 01.03. 17:28:15

박보영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박보영이 김희원과 때 아닌 열애설로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가지 않고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박보영은 80년생 31세로 71년생 50세인 김희원은 19세 차이다. 그러나 국내 대표 동안답게 외모상의 차이는 더 커 보여 사실 여부를 떠나 ‘열애설’만으로도 여론이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는다.

박보영은 길든 짧든 길이에 상관없이 굵은 C, 혹은 CS컬로 끝단에 볼륨을 주고 살짝 무거운 시스루뱅을 해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를 실제보다 더 어리고 로맨틱해 보이게 연출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11월 23일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앞머리는 물론 잔머리 한 올 남기지 않고 올백으로 넘긴 후 탄탄하게 업두헤어를 한 후 새빨간 립스틱을 발라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어 지난 5월 3일 tvN 드라마 ‘어비스’ 제작발표회에 스트레이트에 굵은 C컬로 끝단을 처리한 똑 단발 헤어를 하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극 중에서 능력을 있고 잘 나가는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역을 맡아 이미지 뿐 연기 변신을 알렸다.

그러나 결과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올백 업두헤어에 빨간 립스틱을 하고 전문직 여성의 상징인 똑단발까지 했지만 여전히 귀여운 박보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박보영은 이미지 변신을 하기에 아직은 이른 듯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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