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폭행 사주한 조한선 신고 종용에 “곱게 키워서 비싸게 팔아야지”
입력 2019. 12.14. 22:34:4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스토브리그’ 조한선이 자신을 트레이드하겠다는 방출 계획을 전해 듣고 남궁민의 차를 부순 것도 모자라 공을 던지며 위협했다.

14일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임동규(조한선)은 백승수(남궁민)이 자신을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방출 계획을 전해 듣고 남궁민의 집을 찾아가 차를 박살내고 골든 글로브 트로피와 상금을 차에 던져 선전포고를 했다.

임동규는 다음 날 백승수에게 다시 한 번 시비를 걸었다. 그는 “너도 반말해”라며 “여기가 내 집이야. 드림즈가 내 집이라고. 11년 동안 내가 여기서 하는 게 엄청 많아”라며 “단장님, 단장님 해주니까 본인의 진짜 위치를 헷갈렸나봐. 야, 넌 네 가정부가 나가려면 나가냐”라며 깔아뭉겠다.

이어 “내가 이 집에서 친 홈런만 270개야. 안타는 얼마나 쳤겠냐. 내가 있어서 이긴 경기만 몇 개고. 네가 한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아냐고”라며 자신의 위치를 각인했다.

백승수는 “임동규 씨는 홈런치고 안타치고, 그런 거 하는 사람이고. 나는 팀을 조직하고 트레이드드 하고 그런 사람이야”라며 “이게 위치가 다른 겁니까. 이건 포지션 자체가 다른 겁니다”라며 차분히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백승수는 임동규가 사주한 사람들에게 폭행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세영(박은빈)은 간호사의 전화에 응급실로 불려간 이세영(박은빈)은 맞아 누워있는 승수가 증언한 인상착의를 듣고 임동규가 사주했음을 직감했다.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백승수에게 이세영은 “어떤 단장이 자기 집에서 제일 비싼 선수를 경찰에 넘깁니까. 곱게 키워서 비싸게 팔아야 됩니다”라며 신고하지 말 것을 통보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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