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북한 추락 후 현빈 귀순용사 오해 “얼굴 내 취향”
입력 2019. 12.14. 21:53:0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아버지 남경읍으로부터 후계자 지목을 받고 자축을 위해 패러글라이딩을 하가 갑자기 기후 조건이 악화되면서 북한으로 떨어졌다.

14일 방영된 tvN 주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에 추락한 윤세리(손예진)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이 떨어진 장소를 국립공원으로 착각하고 북한 군복을 입은 리정혁(현빈)을 귀순용사로 오해했다.

세리는 “근처 군부대가 동원됐나요? 날 찾느라”라며 군호를 데라는 정혁의 말에 “군호. 그게 뭔데요. 소속은 패션회사인데 말해도 모르실 거 같고. 이름도 초면에 가르쳐드리면 안 될 거 같고”라며 현실파악을 하지 못했다.

이어 “귀순용사신거죠. 무장공비 아님 간첩. 어떤 특수 임무 수행 중에 급하게 투입된 북한 엘리트. 아무튼 안심하세요. 신고 같은 거 안할게요”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뭔가 착각한 거 같은데 내가 남에 오지 않았소. 댁이 북한에 온 거요”라는 정혁에게 세리는 “무슨 그런 얼토당토않은 말을”이라며 여전히 자신이 북한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정말이에요. 농담하지 말고 진짜로”라고 말하는 세리에게 정혁은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있을 통보했다.

세리는 지뢰를 밟은 정혁을 두고 돌아서면서 얼굴 내 취향이라며 통일되면 보자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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