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이유진과 신혼 NO”→최윤소 보고 깜짝
입력 2019. 12.12. 21:06: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설정환이 최윤소를 보고 놀랐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왕꼰닙(양희경)의 식당을 찾은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한글책을 사서 왕꼰닙의 식당을 찾았다. 왕꼰닙은 “내가 봉선생 시간을 뺏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집에 늦게 들어가면 지난 번 같이 왔던 색시가 섭섭해 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당황한 봉천동은 “선화(이유진)는 제 동생이다”라고 해명했다. 왕꼰닙은 “사이가 좋아서 신혼부부인 줄 알았다. 남매 우애가 좋은가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봉천동이 “식구라고는 세상에서 저희 둘 뿐이다”라면서 “저희 보육원에서 자랐다”라고 밝혔다.

그때 문을 열고 강여원이 등장했다. 강여원을 본 봉천동은 깜짝 놀라며 먹고 있던 겉절이를 떨어트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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