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생정보’ 버섯코스요리·문어전복탕 일 매출 500만원 달성 비법은?
입력 2019. 12.12. 18:54:5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버섯 코스 요리와 문어 전복탕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고수의 부엌’ 코너가 그려졌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머쉴랭’에는 14가지 다채로운 버섯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버섯 코스 요리가 일 매출 540만 원을 자랑한다. 손님들은 “버섯 요리가 다양하게 나오는 곳은 처음 봤다”라면서 “버섯 양장피, 버섯 탕수육, 버섯 초밥까지 신선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

버섯 코스 요리에 반드시 들어가는 비법은 바로 팽이버섯과 배로 만든 청이다. 이는 설탕 대신 사용한다. 팽이버섯으로 청을 담는 이유로 조정현 버섯 요리 고수는 “사찰에 방문했을 때 간장이나 청을 담가 사용하는 걸 보고 힌트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비법으로는 표고 간장이다. 감칠맛과 버섯 향을 내면서 요리하고 있다고 한다. 매일 당일 사용할 표고버섯을 직접 선별하는 정성을 들이고 있다. 표고 위에 소금을 넉넉히 덮고 다시마를 덮어 3개월 숙성을 거쳐 사용한다.



하루 매출 510만원을 자랑하는 두 번째 대박집은 충처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팔팔문어전복탕청주본점’의 문어 전복탕이다. 탱글탱글한 통문어와 싱싱한 전복이 만난 건강식이다. 손님들은 “국물이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이 난다”라고 맛을 극찬했다.

대박집으로 거듭난 비법은 무엇일까. 싱싱함을 온몸으로 자랑하는 문어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당일 잡은 것을 사용한다. 특히 살아 있는 문어를 바로 냉동실에 넣는 이유로 “해동되는 과정에서 숙성되기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문이 들어오면 160도 고온에 바로 쪄내 부드러운 식감을 더한다고 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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