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주연 ‘그놈이다’, 실시간 검색어 등극…줄거리+결말은?
입력 2019. 12.08. 17:10: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그놈이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8일 채널CGV에서는 오후 3시 50분부터 ‘그놈이다’가 방영됐다.

지난 2015년 개봉한 ‘그놈이다’는 주원, 유해진, 이유영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렸다.

줄거리는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주원)와 은지(류혜영).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돼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 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개봉 당시 ‘그놈이다’는 104만 4313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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