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세렌디피티’, 영화 주제와 감상 포인트는?
입력 2019. 12.08. 13:46: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세렌디피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2002년 개봉한 영화 ‘세렌디피티’(감독 피터 첼솜)는 존 쿠삭, 케이트 베킨세일, 몰리 샤논, 제레미 피번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우연이 겹치고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조나단(존 쿠삭)과 사라(케이트 베켄세일)이 몇 년이 흘러서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결국 운명처럼 재회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렌디피티’는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로맨틱한 상상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마냥 앉아서 그 운명의 사랑이 자신에게 오기만을 기다리지는 않는다. 조나단과 사라는 결국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상대방을 찾아 길을 나서기 때문이다. 비록 꽤 시간이 흘렀고 서로에게는 연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결국 ‘세렌디피티’는 운명적인 사랑이란 적극적으로 그 사랑을 찾고자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이들 앞에 좀 더 가까이 오는 법임을 말하고 있다.

특히 ‘세렌디피티’는 로맨틱코미디물의 유머를 잃지 않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절절히 전하던 존 쿠삭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영국 출신의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국 출신의 사라의 고집스러우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을 완성해 로맨틱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세렌디피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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