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곽정은 “만난 지 20일 된 사람과 결혼, 눈 연 계기 됐다”
입력 2019. 12.08. 08:34: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곽정은이 이혼을 하고 나서 깨달은 점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곽정은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곽정은은 “결혼과 이혼은 아픈 체험이 맞다. 죽을 때까지 이 사실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거다. 가장 불안정했었을 때 한 선택이 결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저는 되게 급히 결혼을 했다. 만난 지 2주 된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고백했다. 한편으론 "그 실패가 제 인생의 눈을 제대로 열어버리는 경험을 하게 도와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곽정은은 "연애가 필요한 이유는 내가 좋아하고 열정을 붓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내 세계가 확장되는 경험은 오직 연애를 통해서 가능한 것 같다"며 “하지만 이혼했다면, 그 운동을 하다가 다쳤다면 거기서 다시 일어나야한다”고 강조했다.

곽정은은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된 그 시작부터 내 인생은 다른 길이 펼쳐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곽정은은 13년차 잡지사 기자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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