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역삼동 건물 매입 1년 만에 매각…이유는?
입력 2019. 12.06. 15:42: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소지섭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을 매입한지 1년 만에 매각했다고 전해졌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지난 10월 중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유창빌딩을 317억원에 팔았다. 앞서 그는 지난해 6월 이 빌딩을 단독 명의로 매입한 바 있다.

강남 요지 중에서도 최고 노른자위에 위치한 이 빌딩은 강남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테헤란로와 성수대교를 지나 수도권 남부 위성도시에 이르는 언주로 교차점에 있다. 대지 342㎡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출구와 맞닿아있다.

부동산 업계는 소지섭이 1년 만에 매각을 결정한 이유로 공실율에 대한 부담과 시세차익을 얻지 못한 것이라 점쳤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가로 매입한 것에 비해 수익성이 좋지 않았을 거다”라며 “취등록세를 제외하면 거의 원가에 넘긴 것이나 마찬가지다. 손해를 본 건 아니지만 실패한 투자”라고 분석했다.

소지섭은 지난 201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29억이 빌딩을 매입해 소속사 건물로 사용했다. 2012년에는 40억원에 논현동 또 다른 건물을 매입, 2016년 42억2000만원에 매각한 바 있다.

또 올해 6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남 더 힐 70평대 한 채를 현금 61억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은 영화 ‘자백’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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