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검사 결과 정상… 희망 보이는 듯 해” [셀럽샷]
입력 2019. 12.06. 14:01: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철민이 호전된 건강상태를 전하며 회복을 기대케 했다.

김철민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 검진결과 나왔다”며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폐, 뼈는 지난 10월에 검사한 것과 변함이 없었고 피검사, 암 수치, 간수치, 콩팥 기능 등 정상으로 나왔다”고 알렸다.

김철민은 “희망이 보이는 듯 하다”며 “다시 한 번 걱정과 격려, 성원에 감사하고 고맙다”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철민은 SNS에 검진 결과를 앞두고 “제발 잘 나왔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의 작은 기도 부탁드린다. 도전은 계속된다”고 떨리는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 8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어 9월에는 개 구충제로 사용되는 펜즈이미다졸의 일종인 펜벤다졸 복용에 도전했다. 이는 위장에서 기생하는 회충, 기생충, 촌충 등의 박멸에 사용되는 개 구충제다. 최근 미국에서 한 말기암 환자가 이 성분이 포함된 구충제를 복용한 후 완치됐다는 영상을 게재해 일부 말기암 환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철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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