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특보] 6일 ‘눈길 한파’ 극심, 기상청 교통안전 시설물 관리 ‘경고’
입력 2019. 12.06. 07:47:09
[더셀럽 한숙인 기자] 6일 오늘 오전 전국 일부 지역이 영화 15~10도 사이의 극한의 한파를 보이는 가운데 어제 눈까지 내려 기상청이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 5일 밤까지 비나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고 오는 7일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는 새벽 3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오전 12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부 경상도와 충북남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져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동해먼바다는 6일 오전 12시까지, 제주도전해상은 오후 6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중부먼바다는 오는 7일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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