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日 팬클럽 신규 가입 접수 중지…이용 금액 환불 조치
입력 2019. 12.05. 20:09: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일본 팬클럽이 신규 회원 가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일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은 일본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에 "어제(3일) 한국 Mnet의 발표를 받고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친 결과, 아이즈원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의 콘텐츠 갱신과 월 회비 코스의 신규 가입 접수를 중지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이어 "회비를 한번에 낸 회원분들은 콘텐츠 갱신이 정지된 기간만큼 회원 유효기간을 연장하겠다"라며 "월 회비를 내고 있는 회원들은 12월 이후의 이용 금액을 반환하겠다. 팬클럽 신규가입 접수는 12월 4일 오후 5시 이후 정지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향후 활동에 대한 발표가 나오는 대로 다시 팬클럽 사이트에서 안내하도록 하겠다. 잠시 기다려 달라"며 "여러분들에게 걱정과 폐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이다.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프로듀스X101’, ‘프로듀스 48’의 투표 조작 혐의를 시인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프듀 조작 사태'로 아이즈원은 11월 11일 발매 예정이었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향후 활동 여부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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