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영상] '어하루' 김혜윤 "애썼어, 단오야! 힘들었지?"
입력 2019. 12.05. 10:40:20
[더셀럽 박수정 기자] 20대 배우 중 '대세 중의 대세'를 꼽자면 단연 김혜윤이 아닐까. JTBC 'SKY 캐슬'의 예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혜윤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단오 역으로 흥행 2연타에 성공했다.

김혜윤은 전작의 무게를 털어내고,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 도전을 무사히 완주했다. 특히 통통튀는 만화 속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내며 또 한번 '인생 캐릭터 만났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혜윤=은단오'라고 불릴만큼 실제 모습과 극 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 출연 배우들이 입을 모았다. 그들의 말대로 은단오를 떠난 보낸 후에도 김혜윤에게는 여전히 '은단오스러움'이 묻어났다.



▶다음은 김혜윤과의 일문일답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소감

사실 첫 주연이라는 드라마에 부담감과 압박감과 두려움, 그리고 설렘. 이렇게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있었는데 좋은 친구들과 감독님을 만나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스테이지로 갈지 쉐도우로 가야할 지 약간 고민이 된다(웃음). 저는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 'Who is 주다?' 했을 때 오남주가 'My girl'. 이 장면이 오남주의 어록이 아닐까 싶다.

- '단오'를 떠나 보내며 마지막 한마디

애썼어 단오야. 힘들었지? 새로운 만화세계에서는 꼭 행복하길 바랄게.

- 배우들 중에 케미 왕은? 도화 VS 백경 VS 하루('어하루'릴레이 인터뷰/From. 정건주)

본인을 노리고 이런 질문을 쓴 것 같다. 도화랑 찍을 때는 애드리브가 정말 편하게 나올 수 있었다. 도화와 단오의 관계 때문에. 도화의 편함 그리고 백경과는 감정신을 잘 찍었고 하루와는 로맨스를 잘 찍었다. 그래서 케미왕을 딱 정할 수 없겠다는 게 제 답변이다.

*김혜윤→김지인에게 보낸 질문은 무엇일까요? 김지인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요즘 고민은?

제 요즘 최대 고민은 '뭐 먹지?'이다. 저는 매일 먹는 것만 먹는다. 햄버거랑 떡볶이를 굉장히 많이 먹어서 저랑 같이 다니는 스태프들 언니들이 힘들었을수도 있다.

-앞으로 활동 계획

앞으로 활동 계획은 우선 남은 한 해동안은 드라마 찍으면서 못했던 것들 소소하게 친구도 만나고 잠도 자고 못봤던 영화도 보고. 살짝 쉬면서 지낼거다. 그리고 조금 쉬고 많이 일할 거니까 금방 다시 돌아오겠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구성=김효현, 영상=박다은,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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