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서 뉴욕 야경에 감탄 "미쳤다 진짜"

입력 2019. 12.03. 22:03:22

[더셀럽 심솔아 기자]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맨하탄의 야경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의 뉴욕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야경을 즐기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향했다.

정해인은 "미쳤다 진짜"라고 한 뒤 "여기는 말이 안된다. 와 정말"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보이는 풍경이 꿈속에 있는 느낌이다. 우주 영화에 나오는 미래 도시 같다"면서 감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걸어보고서' 캡처]